중간선거 섹터 트레이드: 11번 연속으로 이긴 업종이 하나 있다
중간선거를 둘러싼 대표 통계는 누구나 안다. 중간선거 이후 12개월 동안 S&P500은 거의 매번 올랐다는 것이고, 이 이야기는 2년마다 되풀이된다. 사실이며, 우리도 1950년 이후 중간선거 연도 참조표에서 자세히 기록해 두었다.
동시에 투자 판단으로는 거의 쓸모가 없다. 시장 전체를 보유하라는 말인데, 대부분의 사람은 이미 그렇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 흥미롭고, 그러면서도 제대로 측정한 사람이 거의 없는 질문은 시장의 어느 부분을 들고 있었어야 했는가다. 이 글은 100년치 자료로 그 답을 낸다. 1926년 이후 최근 25번의 중간선거에서 기술 업종은 이후 12개월 동안 전체 시장을 18번 앞질렀다. 다른 어떤 업종도 여기에 근접하지 못한다. 게다가 기술이 마지막으로 진 해는 1978년이며, 그 뒤로 11번 연속 이겼다.
반대쪽 끝에서는 에너지와 통신이 중간선거 이후 시장을 앞지른 비율이 3분의 1에도 못 미친다.
어떻게 측정했나
의도적으로 서로 독립된 두 개의 자료를 썼다.
장기 표본은 케네스 R. 프렌치 데이터 라이브러리의 12개 시가총액 가중 산업 포트폴리오를 쓴다. 미국 시장을 나누는 학술적 표준이며 월별 수익률이 1926년 7월부터 시작된다. 각 중간선거 연도에 대해 선거가 있던 해 11월부터 이듬해 10월까지 12개월을 복리로 이었다. 표를 세는 달부터 시작하는 구간이다. 기준은 프렌치의 시장 전체 수익률이고 가격지수가 아니므로 배당이 양쪽 모두에 포함된다.
현대 표본은 최초의 9개 SPDR 셀렉트 섹터 ETF를 쓴다. 액면분할과 배당으로 조정한 일별 종가를 사용해 선거일 종가부터 1년 뒤 같은 날짜까지를 잰다. 2006년부터 2022년까지 다섯 번의 중간선거를 담는다. 이것은 교차 검증을 위해 존재한다. 장기 흐름이 진짜라면 실제로 살 수 있는 상품에서도 나타나야 하기 때문이다.
아래에서 두 표본을 따로 제시한다. 둘이 어긋나는 지점은 그렇다고 밝혔다.

성적표: 1926년부터 2022년까지 25번의 중간선거
수익률은 각 중간선거 이후 12개월간의 총수익률이다. '시장 초과'는 그 구간에서 해당 업종이 미국 시장 전체를 앞지른 선거의 횟수를 센 것이다.
| 업종 | 12개월 평균 수익률 | 플러스 비율 | 시장 초과 | 평균 초과폭 |
|---|---|---|---|---|
| 기술 | +28.7% | 92% | 25번 중 18번 | +9.6%p |
| 소매·도매 | +21.9% | 88% | 25번 중 15번 | +2.7%p |
| 내구소비재 | +23.3% | 88% | 25번 중 14번 | +4.1%p |
| 필수소비재 | +17.1% | 88% | 25번 중 14번 | −2.1%p |
| 헬스케어 | +19.9% | 88% | 25번 중 13번 | +0.8%p |
| 화학 | +20.2% | 92% | 25번 중 13번 | +1.0%p |
| 제조 | +20.2% | 92% | 25번 중 12번 | +1.0%p |
| 금융 | +17.6% | 76% | 25번 중 11번 | −1.6%p |
| 유틸리티 | +15.6% | 76% | 25번 중 10번 | −3.6%p |
| 기타 | +16.3% | 88% | 25번 중 9번 | −2.8%p |
| 에너지 | +14.8% | 76% | 25번 중 8번 | −4.3%p |
| 통신 | +14.6% | 80% | 25번 중 7번 | −4.5%p |
| 시장 전체 | +19.2% | 96% | — | — |
눈여겨볼 대목이 셋 있다.
시장 전체 수치는 익숙한 통계를 확인해 준다. 25개의 12개월 구간 가운데 24개가 플러스였고, 유일한 예외는 대공황이 가장 깊던 1930년이었다. 모두가 인용하는 바로 그 사실이다.
진짜로 지속되는 우위를 가진 유일한 업종이 기술이다. 25번 중 18번이라는 승률만으로는 결론을 내리기 어렵지만, 평균 승리 폭이 9.6%포인트이고 일곱 번의 패배는 표본의 앞쪽에 몰려 있다. 기술이 시장에 진 것은 1930년, 1938년, 1946년, 1950년, 1954년, 1970년, 1978년 중간선거 이후다. 그 뒤로는 11승 무패다.
꾸준히 뒤처진 쪽은 사람들이 방어와 정책 노출을 노려 가장 자주 사는 업종이다. 유틸리티, 에너지, 통신은 모두 이 구간의 약 3분의 2에서 시장에 졌고, 셋 다 평균 초과폭이 마이너스였다. 선거 다음 해에 방어적 자산으로 옮겨 가는 선택은 역사적으로 지수를 그냥 보유하는 것보다 해마다 3~4%포인트를 치르게 했다.
지수 통계가 진짜 기회를 가리는 이유
중간선거 이후 시장의 평균 수익률은 +19.2%다. 반면 같은 구간에서 가장 좋았던 업종과 가장 나빴던 업종의 차이는 중앙값 38.5%포인트, 평균 44.6%포인트에 이른다.
다시 말해 중간선거 이후 시장 안에서 벌어지는 격차는 시장 자체의 움직임보다 대략 두 배 크다. 지수 판단을 맞히고 업종 판단을 틀리는 쪽이, 지수를 틀리고 업종을 맞히는 쪽보다 역사적으로 훨씬 나쁜 결과였다.

같은 내용을 참조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각 중간선거와 시장의 12개월 수익률, 그리고 양 끝에 자리한 업종이다.
| 선거 | 시장 | 최고 업종 | 최저 업종 | 격차 |
|---|---|---|---|---|
| 1926 | +28.5% | 화학 +59.6% | 에너지 −0.6% | 60%p |
| 1930 | −36.1% | 소매 −15.3% | 기타 −48.2% | 33%p |
| 1934 | +43.8% | 내구소비재 +97.6% | 기타 +15.1% | 82%p |
| 1938 | +5.7% | 통신 +19.4% | 기술 −10.5% | 30%p |
| 1942 | +35.0% | 유틸리티 +60.2% | 화학 +17.7% | 43%p |
| 1946 | +7.4% | 내구소비재 +22.9% | 헬스케어 −12.0% | 35%p |
| 1950 | +25.9% | 에너지 +54.1% | 필수소비재 +4.4% | 50%p |
| 1954 | +32.9% | 내구소비재 +52.4% | 통신 +14.4% | 38%p |
| 1958 | +17.0% | 헬스케어 +41.1% | 에너지 −8.0% | 49%p |
| 1962 | +34.0% | 내구소비재 +60.7% | 유틸리티 +22.3% | 38%p |
| 1966 | +26.5% | 기술 +77.6% | 유틸리티 −4.3% | 82%p |
| 1970 | +18.9% | 소매 +39.3% | 에너지 +5.9% | 33%p |
| 1974 | +26.8% | 소매 +49.8% | 헬스케어 +6.1% | 44%p |
| 1978 | +18.9% | 에너지 +55.7% | 통신 −0.2% | 56%p |
| 1982 | +28.3% | 내구소비재 +41.0% | 통신 +15.3% | 26%p |
| 1986 | +1.1% | 통신 +16.3% | 금융 −10.1% | 26%p |
| 1990 | +38.8% | 금융 +72.0% | 에너지 +12.8% | 59%p |
| 1994 | +26.0% | 기술 +50.3% | 내구소비재 +3.6% | 47%p |
| 1998 | +26.5% | 기술 +71.8% | 필수소비재 −5.4% | 77%p |
| 2002 | +24.5% | 기술 +44.5% | 통신 +9.6% | 35%p |
| 2006 | +15.1% | 에너지 +36.0% | 금융 −1.1% | 37%p |
| 2010 | +7.5% | 에너지 +18.7% | 금융 −4.0% | 23%p |
| 2014 | +4.4% | 소매 +16.3% | 에너지 −19.7% | 36%p |
| 2018 | +12.7% | 화학 +20.8% | 에너지 −14.7% | 36%p |
| 2022 | +8.5% | 기술 +28.1% | 내구소비재 −11.3% | 39%p |
기술이 1위를 차지한 것은 다섯 번으로 내구소비재와 같다. 에너지도 네 번 1위에 올랐는데, 바로 이 대목을 기억해 둘 만하다. 에너지는 유가가 도와주면 극적으로 앞서 나갈 능력이 있다. 다만 그것을 꾸준히 반복하지 못하며, 최근 다섯 번의 선거 후 구간 가운데 네 번에서 꼴찌였다.
ETF 시대: 실제 티커로도 성립하는가
장기 표본에는 학술적 산업 포트폴리오가 맞는 도구지만, 그것을 살 수 있는 사람은 없다. 현대의 검증에는 실제로 거래되는 상품을 쓴다.

| 펀드 | 2006 | 2010 | 2014 | 2018 | 2022 | 평균 | SPY 초과 |
|---|---|---|---|---|---|---|---|
| SPY — S&P500 | +5.9% | +5.3% | +3.9% | +9.7% | +16.0% | +8.1% | — |
| XLK — 기술 | +15.1% | +5.9% | +8.3% | +20.4% | +44.6% | +18.9% | 5번 중 5번 |
| XLY — 임의소비재 | −7.0% | +9.2% | +20.5% | +8.7% | +20.2% | +10.3% | 5번 중 3번 |
| XLI — 산업재 | +14.6% | +4.1% | −1.1% | +11.4% | +5.8% | +6.9% | 5번 중 2번 |
| XLU — 유틸리티 | +18.5% | +10.8% | −6.0% | +13.0% | −8.7% | +5.5% | 5번 중 3번 |
| XLB — 소재 | +26.0% | +0.1% | −5.9% | +7.0% | +0.5% | +5.5% | 5번 중 1번 |
| XLP — 필수소비재 | +9.6% | +7.8% | +4.7% | +7.7% | −4.8% | +5.0% | 5번 중 3번 |
| XLV — 헬스케어 | +5.4% | +6.4% | +7.1% | +1.4% | −4.5% | +3.1% | 5번 중 2번 |
| XLE — 에너지 | +31.9% | +18.7% | −18.2% | −13.1% | −6.8% | +2.5% | 5번 중 2번 |
| XLF — 금융 | −15.0% | −8.6% | +1.6% | +9.4% | −1.0% | −2.7% | 5번 중 0번 |
거래 가능한 판본의 결과는 학술 판본보다 오히려 더 날카롭다. 기술은 최근 다섯 번의 중간선거 이후 모두 지수를 앞질렀고, 연평균으로 11%포인트 가까이 앞섰다. 금융은 다섯 번 모두 졌으며, 지수가 평균 +8.1%였던 구간에서 마이너스 수익률을 냈다.
에너지 행은 다른 의미에서 시사적이다. 2006년과 2010년에 크게 이긴 뒤 세 구간 연속으로 졌다. 처음 두 번의 관측을 규칙으로 외삽한 투자자라면 세 번 연달아 틀렸을 것이다. 그것이 '관측 두 번짜리 패턴'의 값어치이며, 100년 표본이 최근 표본보다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이 패턴이 존재할 수 있는 이유
그럴듯한 설명이 셋 있고, 수익률 자료만으로는 어느 것도 증명되지 않는다.
첫째는 정책 공백이다. 중간선거 결과가 의회를 갈라놓거나 의회와 백악관을 갈라놓으면, 큰 입법은 사실상 다음 대선 주기까지 멈춘다. 세법, 보조금, 요금 규제, 예산 배정에 이익이 달린 업종 — 유틸리티, 에너지, 통신, 방위 — 은 유리한 입법이라는 선택지의 가치를 잃는다. 제품 주기에 이익이 달린 업종은 그대로 간다. 이는 표 아래쪽에 놓인 업종들과 맞아떨어지며, 우리가 과거 중간선거 이후의 에너지 업종과 방위 예산에서 추적한 것과 같은 구조다. 둘 다 머리기사가 시사하던 것보다 선거에 훨씬 덜 민감한 것으로 드러났다.
둘째는 듀레이션이다. 중간선거 다음 해는 역사적으로 정책 불확실성이 줄고, 대체로 통화 긴축이 멈추는 국면과 겹쳐 왔다. 대통령 주기의 3년 차가 가장 강한 배경에 있는 흐름이다. 듀레이션이 긴 주식, 즉 기술은 할인율 상승이 멈출 때 가장 큰 혜택을 본다. 이는 업종 결과를 투표가 아니라 금리 주기에 연결한다.
셋째는 불편하지만 분명히 말해 두어야 한다. 기술은 1926년 이후 중간선거 이후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이동 구간에서 시장을 앞질러 왔다. 25번 중 18번이라는 기록의 일부는 이 업종의 장기 추세가 '선거 후'라는 이름이 붙은 구간에 나타난 것일 뿐이다. 표를 정직하게 읽는 방법은 이렇다. 중간선거 구간은 기술의 추세를 끊지 않았고, 정책에 민감한 업종의 추세는 끊었다.
이 분석의 한계
25번이라는 관측 수는 선거 연구의 기준으로는 실질적인 표본이고 통계학의 기준으로는 작은 표본이다. 진짜 우위가 없는 업종이 25번 중 18번을 이길 확률은 대략 4%다. 시사적이지만 결정적이지 않으며, 그 계산은 선거들이 서로 독립이라고 가정한다. 수익률은 그 가정을 만족하지 않는다.
여기서 쓴 산업 구분은 증권사 화면의 GICS 섹터와 다르다. 프렌치 자료의 '업무용 장비'는 컴퓨터, 소프트웨어, 전자기기를 포함하며 오늘날의 기술 섹터와 가까운 친척이지만 같지는 않다. 게다가 1926년판의 그것은 2026년판과 전혀 다른 기업들의 집합이다.
최근 다섯 번의 중간선거는 모두 분점정부를 낳았기 때문에, ETF 표본으로는 '중간선거 이후'와 '분점정부'를 갈라낼 수 없다. 장기 표본에는 두 경우가 모두 들어 있다. 예컨대 2002년에는 공화당이 상·하원을 모두 쥐었고 대통령도 공화당이었다. 다만 그 차이를 믿을 만하게 검증할 만큼 횟수가 충분하지는 않다.
12개월이라는 구간도 하나의 선택이다. 관례이고, 덕분에 이 표를 지수 차원의 중간선거 기록과 견줄 수 있지만, 6개월이나 24개월로 바꾸면 다른 표가 나온다.
2026년의 국면
미국의 투표일은 2026년 11월 3일이다. 9월 3일까지의 연초 이후 수익률로, 각 업종이 이 구간에 어느 위치에서 들어서는지 보자.
| 펀드 | 2026년 연초 이후 |
|---|---|
| XLE — 에너지 | +43.3% |
| XLK — 기술 | +30.1% |
| XLB — 소재 | +15.6% |
| XLI — 산업재 | +13.0% |
| SPY — S&P500 | +12.9% |
| XLV — 헬스케어 | +10.8% |
| XLP — 필수소비재 | +8.9% |
| XLRE — 부동산 | +8.9% |
| XLF — 금융 | +6.1% |
| XLU — 유틸리티 | +0.9% |
| XLY — 임의소비재 | −3.8% |
| XLC —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 −4.8% |
이 국면이 역사적 평균과 다른 점이 둘 있다.
기술은 연초 이후 이미 30% 오른 채, 역사상 가장 무거운 지수 비중을 안고 이 구간에 들어선다. 이 쏠림은 S&P500에서 매그니피센트 7이 차지하는 비중에서 살펴본 바 있다. 패턴이 만들어진 것은 기술의 출발점이 이만큼 높지 않았던 구간이 대부분이었다. 게다가 이 업종은 지금 막대한 건설을 현금흐름이 아니라 부채로 대고 있다. 2026년 AI 설비투자 자료에서 기록한 이 변화는 과거 주기보다 금리에 더 민감해졌다는 뜻이다.
에너지는 시장을 30%포인트 앞서 있는데, 최근 다섯 번의 선거 후 구간 가운데 네 번에서 최하위였다. 역사적 관계가 곧 혹독하게 시험받거나, 아니면 좋은 소식을 이미 다 반영했거나 둘 중 하나다.
또 하나의 변수는 금리 경로다. 9월 연준 결정과 중간선거 일정이 이를 얽어 놓았고, 수익률 곡선의 장기 구간은 2007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에 있다. 업종 패턴을 실제로 움직이는 것이 듀레이션이라면, 이 거래에는 의석수보다 채권 금리가 더 중요하다.
자주 묻는 질문
중간선거 이후 보유하기 가장 좋은 업종은 무엇인가
100년 자료로는 기술이다. 25번의 중간선거 가운데 18번 시장 전체를 앞질렀고 평균 9.6%포인트 앞섰으며, 거래 가능한 XLK 섹터 펀드로 재면 최근 다섯 번은 모두 이겼다. 다만 이것은 과거의 기록이지 예측이 아니며, 표본은 매수의 근거가 되기보다 비중을 정하는 재료로 삼을 만한 크기다.
중간선거 이후 성적이 가장 나빴던 업종은
장기 표본에서는 통신(25번 중 7번), 에너지(25번 중 8번), 유틸리티(25번 중 10번)다. ETF 시대에는 금융이 두드러진 부진이다. XLF는 최근 다섯 번의 중간선거 이후 한 번도 S&P500을 앞지르지 못했고, 그 구간의 평균 수익률은 마이너스였다.
어느 정당이 이기는지가 중요한가
보유한 업종만큼 중요하지 않다. 중간선거 이후 최고와 최저 업종의 격차는 평균 44.6%포인트에 이른다. 선거 결과에 따른 차이는 그보다 훨씬 작고 예측하기도 훨씬 어렵다. 2026년 세 가지 시나리오를 12개 종목으로 정리한 지도는 의회 구성별로 실제로 무엇이 바뀌는지를 짚었고, 대부분의 경우 답은 선거 보도가 시사하는 것보다 적다는 것이다.
'중간선거 뒤에는 주식이 오른다'는 통계는 진짜인가
진짜이고, 대부분의 계절성 주장보다 튼튼하다. 1926년 이후 25개의 12개월 구간 가운데 24개가 플러스였고, 예외는 1930년뿐이었다. 그러나 그것은 지수에 관한 진술이다. 그 지수 안에 있는 44%포인트의 업종 격차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는데, 결정은 바로 거기서 내려진다.
왜 더 최근이 아니라 1926년부터인가
현대 표본은 신호와 운을 구분하기에 너무 작기 때문이다. 다섯 번의 중간선거는 다섯 개의 관측일 뿐이며, 한 업종이 우연히 다섯 번 모두 이길 확률은 약 3%다. 1926년까지 거슬러 가면 25개의 관측이 생기고, 더 중요하게는 대공황, 전시, 1970년대 인플레이션처럼 지금과 전혀 다른 국면이 포함된다. 계절성 패턴을 시험하려면 바로 그것이 필요하다.
이 수치에 배당이 포함되어 있나
포함되어 있다. 장기 표본은 프렌치 데이터 라이브러리의 총수익률을, ETF 표본은 배당과 액면분할로 조정한 종가를 쓴다. 가격지수를 업종의 총수익률과 견주는 것은 흔한 오류이며 업종 쪽을 실제보다 좋아 보이게 한다. 이 글은 그것을 피했다.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바꿔야 하나
대부분의 투자자에게는 매매를 일으키기보다 기울기를 조정하는 재료여야 한다. 방어할 수 있는 해석은 이렇다. 중간선거 다음 해는 역사적으로 정책에 민감한 방어 자산 — 유틸리티, 통신, 에너지 — 으로 옮겨 가기에 좋지 않은 시기였고, 그 구간에 기술을 줄이려는 쪽에 입증 책임이 있다. 비중은 이것이 2,500번이 아니라 25번의 관측이라는 사실을 반영해야 한다.
결론
유명한 중간선거 통계는 지수에 관한 것이고 사실이지만 행동으로 옮길 수는 없다. 행동으로 이어지는 발견은 한 단계 아래에 있다. 1926년 이후 25번의 중간선거에서 최고와 최저 업종의 격차는 평균 44.6%포인트에 이르렀고, 그 격차의 유리한 쪽에 선 횟수가 우연으로 설명되지 않을 만큼 많은 업종이 하나 있다.
기술은 25번의 중간선거 가운데 18번 시장을 앞질렀고 1978년 이후로는 한 번도 지지 않았으며, 거래 가능한 펀드로도 최근 다섯 번 모두 S&P500을 이겼다. 에너지, 통신, 유틸리티는 약 3분의 2의 확률로 불리한 쪽에 있었다.
2026년 11월 3일을 앞두고 이 역사적 관계의 양 끝은 팽팽하게 당겨져 있다. 기술은 연초 이후 이미 30% 올랐고 에너지는 43% 올랐다. 이 패턴은 이보다 나쁜 출발점도 견뎌 냈다. 다만 이런 출발점에서 시험받은 적은 한 번도 없다.
출처. 장기 표본: 케네스 R. 프렌치 데이터 라이브러리의 12개 시가총액 가중 산업 포트폴리오와 시장 팩터, 1926년 7월부터의 월별 총수익률. 12개월 구간은 각 중간선거 연도 11월부터 이듬해 10월까지 복리로 계산. 현대 표본: Polygon.io의 SPDR 셀렉트 섹터 펀드와 SPY의 액면분할·배당 조정 일별 종가를 사용해 각 선거일 종가부터 1년 뒤 같은 날까지 측정. 선거일은 연방 공식 일정에 따른다. 도표는 기초 수익률 자료를 바탕으로 SimianX가 제작했다. 정의는 섹터 로테이션, 총수익률, 파마-프렌치 산업 분류를 참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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