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선거 후 산업재 주식: 1926년 이후의 기록
핵심 답변: 미국 산업재 주식은 업종 전체로 보면 중간선거 뒤 성적이 동전 던지기에 가까웠다. 1926년부터 2022년까지 25번의 중간선거에서 기계, 전기장비, 항공기, 조선·철도장비, 운송을 묶은 합성 지수는 이후 3개월 동안 전체 시장을 15번 이겼지만, 이후 12개월 기준으로는 12번에 그쳤고 12개월 평균 초과수익은 0이었다. 예외는 기계 업종이다. 기계는 25번 중 17번 12개월 수익률에서 시장을 앞섰다. 가장 부진한 쪽은 운송으로 25번 중 8번에 그쳤고, 운송 ETF인 IYT는 2006년부터 2022년까지 다섯 번의 중간선거 이후 1년 동안 한 번도 SPY를 이기지 못했다.
결과(미 동부시간 2026년 11월 4일 오전 1시 50분 기준): 민주당이 상원과 하원을 모두 장악했다. AP와 NBC News가 당선 확정을 발표했다. 오전 1시 30분(미 동부시간) AP 집계로 민주당은 공화당이 갖고 있던 상원 7석과 하원 16석을 빼앗았다. 2027년 1월 3일부터 의회는 더 이상 백악관 여당이 온전히 장악하지 못한다.
인프라는 중간선거 때마다 빠지지 않는 단골 주제다. 고속도로 법안, 대중교통 예산, 전력망과 상수도 투자 모두 의회를 통과해야 하므로, 하원이나 상원의 주인이 바뀌면 장비를 만들고 화물을 실어 나르는 기업의 주가도 움직일 것처럼 들린다. 하지만 100년 치 기록이 말하는 내용은 그보다 좁다. 산업재 전체로는 중간선거 뒤 시장을 꾸준히 이기지 못했다. 업종 안의 한 갈래인 기계는 길고 비교적 일관된 승리 기록을 갖고 있다. 또 다른 갈래인 운송은 이긴 횟수보다 진 횟수가 더 많았다.
이 글은 중간선거 시리즈 가운데 산업재·인프라 편이다. 업종별 종합 성적표는 1926년 이후 모든 중간선거 뒤 12개 대분류 업종의 순위를 매긴다. 여기서는 한 단계 더 내려가 49개 업종 데이터 속 산업재 그룹, 산업재·인프라 ETF, 캐터필러(Caterpillar), 그리고 의회가 실제로 통과시킨 인프라 법안을 살펴본다.
측정 방법
장기 표본은 Kenneth R. French Data Library에서 가져왔다. 이 데이터베이스는 시가총액 가중 방식의 미국 49개 업종 포트폴리오에 대해 1926년 7월부터 일간·월간 총수익률을 공개한다. 이 글에서 말하는 '산업재'는 49개 업종 가운데 다음 다섯 개다.
- 기계(French 분류 'Mach'): 엔진·터빈, 농기계, 건설·광산 기계, 엘리베이터, 컨베이어, 크레인, 공작기계, 펌프, 일반 산업기계. 캐터필러(CAT)와 디어(Deere)가 여기에 속한다.
- 전기장비('ElcEq'): 송배전 장비, 모터·발전기, 조명·배선, 배터리, 통신장비.
- 항공기('Aero'): 항공기, 엔진, 부품.
- 조선·철도장비('Ships'): 조선소와 기관차·철도차량 제조사.
- 운송('Trans'): 철도, 트럭 운송, 항공사, 해운사, 파이프라인, 화물 운송 주선.
산업재 합성 지수는 이 다섯 업종을 선거가 있는 해 10월 말 각 업종의 주식 시가총액으로 가중해 묶은 뒤, 측정 기간 동안 그대로 보유한 것으로 계산했다. 참고용으로 인프라 투입 업종 두 개도 함께 보여 준다. 철강과 금속 가공제품이다. 건설 업종은 일부러 합성 지수에서 뺐다. 주택건설사가 대부분을 차지해 주택 관련 종목처럼 움직이기 때문이다.
측정 구간은 선거일 당일 또는 그 직전의 마지막 종가에서 시작해, 하루 뒤와 1·3·6·12개월 뒤 같은 날짜 당일 또는 그 직전의 마지막 종가에서 끝난다. 비교 기준은 French 데이터의 미국 전체 시장 총수익률이므로 양쪽 모두 배당이 포함된다. '시장을 이겼다'는 것은 같은 구간에서 해당 업종의 총수익률이 시장보다 높았다는 뜻이다.
표본 크기와 관련해 두 가지를 짚어 둔다. 1926년 중간선거 당시 항공기 포트폴리오에는 기업이 하나뿐이었다. 조선·철도장비 포트폴리오는 어느 중간선거 시점에도 15개를 넘는 기업을 담은 적이 없다. 다섯 업종을 합친 합성 지수 전체로도 1926년에는 116개, 2022년에는 247개 기업이었다. 1926년에는 운송이 합성 지수 비중의 68.9%를 차지했고, 2022년 비중은 운송 38.2%, 기계 36.7%, 항공기 18.0%, 전기장비 5.6%, 조선·철도장비 1.5%였다. 금속 가공제품 포트폴리오는 1963년 중반 이전 데이터가 없어 중간선거 15번만 포함한다.
ETF 표본은 Cboe의 공개 지연 시세 일간 종가를 사용하며, 데이터는 2004년부터 시작한다. XLI, IYT, 캐터필러, ITA(데이터 시작일 2006년 11월 1일)는 2006년부터 2022년까지 다섯 번의 중간선거를, 데이터가 2017년 3월에 시작하는 PAVE는 두 번을 포함한다. 이 수치는 배당을 뺀 가격 수익률이라 업종 성적표의 총수익률 수치보다 조금 낮게 나온다.
성적표: 25번의 중간선거 이후 산업재, 1926~2022년
| 업종 | 시장 대비 승리, +3개월 | 시장 대비 승리, +12개월 | 12개월 평균 수익률 | 시장 대비 12개월 격차 중앙값 |
|---|---|---|---|---|
| 산업재 합성 지수 | 25번 중 15번 | 25번 중 12번 | +17.6% | −0.8%p |
| 기계 | 25번 중 16번 | 25번 중 17번 | +22.2% | +2.6%p |
| 항공기 | 25번 중 16번 | 25번 중 15번 | +21.4% | +1.5%p |
| 전기장비 | 25번 중 16번 | 25번 중 10번 | +20.5% | −0.5%p |
| 조선·철도장비 | 25번 중 14번 | 25번 중 9번 | +11.5% | −8.0%p |
| 운송 | 25번 중 13번 | 25번 중 8번 | +14.8% | −4.7%p |
| 철강 | 25번 중 14번 | 25번 중 12번 | +16.1% | −0.5%p |
| 금속 가공제품* | 15번 중 8번 | 15번 중 6번 | +11.5% | −4.1%p |
| 미국 전체 시장 | +3개월 평균 +7.6% | 25번 중 23번 상승 | +17.7% | — |
*금속 가공제품: 1966~2022년 중간선거 15번.
눈에 띄는 점은 세 가지다.
합성 지수에는 12개월 우위가 없다. 25번 중 12번 승리는 절반에 조금 못 미친다. 12개월 평균 수익률 +17.6%는 시장의 +17.7%와 거의 같고, 격차 중앙값은 −0.8%p다. 중간선거를 겨냥해 '산업재'를 산 투자자는 평균적으로 시장 수익률을 얻었을 뿐이다.
짧은 구간은 더 좋아 보이지만 선거 때문은 아니다. 산업재는 25번 중 15번 3개월 수익률에서 시장을 이겼고 평균 초과수익은 +1.8%p였다. 패턴처럼 들리지만, 중간선거가 없는 해의 같은 11월~2월 구간과 비교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그 검증은 다음 절에서 다룬다.
합성 지수 안에서는 그룹별로 갈린다. 기계와 항공기는 두 기간 모두 승률이 절반을 넘었다. 전기장비, 조선·철도장비, 운송은 처음 3개월은 좋았다가 이후 뒤처졌다. 운송이 12개월 기준으로 시장을 이긴 것은 25번 중 8번뿐이었고, 격차 중앙값은 4.7%p 열세였다.

중간선거 효과인가, 그냥 11월 효과인가?
승률은 기준선이 없으면 큰 의미가 없다. 그래서 1926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같은 날짜(11월 첫 번째 월요일 다음 화요일)에서 같은 구간을 측정한 뒤, 중간선거가 있는 해, 대통령 선거가 있는 해, 연방 선거가 없는 해로 나눴다.
| 그룹, 구간 | 중간선거 해 | 대선 해 | 연방 선거가 없는 해 |
|---|---|---|---|
| 산업재 합성 지수, +3개월 | 25번 중 15번 (60%) | 25번 중 16번 (64%) | 50번 중 33번 (66%) |
| 산업재 합성 지수, +12개월 | 25번 중 12번 (48%) | 25번 중 13번 (52%) | 49번 중 26번 (53%) |
| 기계, +12개월 | 25번 중 17번 (68%) | 25번 중 13번 (52%) | 49번 중 22번 (45%) |
| 운송, +12개월 | 25번 중 8번 (32%) | 25번 중 13번 (52%) | 49번 중 24번 (49%) |
중간선거 이후 합성 지수의 3개월 승률(60%)은 다른 해의 같은 구간(64%, 66%)보다 오히려 조금 낮다. 산업재는 원래 11월 초부터 2월까지 강한 편이고, 중간선거가 여기에 더해 주는 것은 없다.
중간선거 해의 모습이 다른 그룹은 기계뿐이다. 기계는 중간선거 뒤 12개월 동안 68%의 확률로 시장을 이겼다. 대선 뒤에는 52%, 연방 선거가 없는 해에는 45%였고, 중간선거 뒤 평균 초과수익은 +4.5%p였다. 운송은 정반대다. 중간선거 뒤에는 32%, 다른 해에는 대략 절반이었다.
두 차이 모두 중간선거 25번의 관측치에 기대고 있다. 운이 좋거나 나쁜 해가 몇 번만 이어져도 이 정도 격차는 생길 수 있고, 기계 업종과 중간선거 일정을 분명하게 이어 주는 경제적 메커니즘도 찾지 못했다. 과거를 묘사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법칙으로 여기지는 말자.
1926년 이후 모든 중간선거: 참고 표
굵은 글씨는 해당 구간에서 전체 시장을 이긴 그룹이다.
| 중간선거 | 기준일 | 시장 +3개월 | 산업재 +3개월 | 시장 +12개월 | 산업재 +12개월 | 기계 +12개월 | 운송 +12개월 |
|---|---|---|---|---|---|---|---|
| 1926 | 1926-11-01 | +6.2% | +7.4% | +29.0% | +30.0% | +39.4% | +24.8% |
| 1930 | 1930-11-03 | −3.8% | −4.9% | −35.4% | −45.8% | −51.2% | −49.4% |
| 1934 | 1934-11-05 | −0.4% | +3.4% | +44.5% | +46.6% | +112.7% | +12.1% |
| 1938 | 1938-11-07 | −4.2% | −6.7% | +3.2% | +0.5% | −3.0% | +7.7% |
| 1942 | 1942-11-02 | +12.0% | +10.2% | +32.3% | +29.9% | +30.8% | +31.9% |
| 1946 | 1946-11-04 | +4.2% | +2.9% | +3.1% | −2.5% | +12.3% | −10.6% |
| 1950 | 1950-11-06 | +17.3% | +26.9% | +24.8% | +24.0% | +25.9% | +22.9% |
| 1954 | 1954-11-01 | +16.0% | +22.5% | +32.3% | +25.0% | +26.3% | +35.5% |
| 1958 | 1958-11-03 | +8.8% | +10.0% | +15.9% | +17.5% | +18.5% | +10.3% |
| 1962 | 1962-11-05 | +15.1% | +16.0% | +27.6% | +25.1% | +30.9% | +48.1% |
| 1966 | 1966-11-07 | +11.7% | +20.0% | +22.1% | +27.9% | +32.5% | +9.7% |
| 1970 | 1970-11-03 | +17.2% | +26.9% | +18.1% | +34.9% | +24.8% | +55.7% |
| 1974 | 1974-11-05 | +7.8% | +5.8% | +25.1% | +26.9% | +26.4% | +17.3% |
| 1978 | 1978-11-07 | +6.1% | +5.2% | +15.8% | +13.5% | +16.2% | +7.3% |
| 1982 | 1982-11-02 | +7.0% | +12.3% | +26.1% | +31.1% | +27.6% | +38.4% |
| 1986 | 1986-11-04 | +12.9% | +11.2% | −1.1% | −9.8% | +8.6% | −16.8% |
| 1990 | 1990-11-06 | +18.0% | +23.1% | +34.2% | +33.3% | +15.9% | +52.7% |
| 1994 | 1994-11-08 | +3.6% | +2.9% | +29.6% | +32.7% | +21.5% | +35.4% |
| 1998 | 1998-11-03 | +16.0% | +9.9% | +25.7% | +28.9% | +30.8% | +2.1% |
| 2002 | 2002-11-05 | −6.7% | −6.0% | +20.4% | +29.7% | +38.5% | +21.5% |
| 2006 | 2006-11-07 | +5.9% | +7.0% | +9.4% | +19.9% | +32.1% | +2.1% |
| 2010 | 2010-11-02 | +10.3% | +13.9% | +5.3% | +5.7% | +12.4% | +0.7% |
| 2014 | 2014-11-04 | +2.1% | +1.4% | +6.1% | −4.9% | −11.9% | −4.4% |
| 2018 | 2018-11-06 | −0.3% | +2.0% | +12.6% | +10.1% | +23.9% | +1.9% |
| 2022 | 2022-11-08 | +8.2% | +12.0% | +15.4% | +10.8% | +12.1% | +13.9% |
표에서 읽을 수 있는 몇 가지:
- 산업재의 가장 큰 승리는 1970년이었다. 합성 지수가 12개월 동안 시장을 16.8%p 앞섰고, 운송이 +55.7%로 이를 이끌었다. 그다음은 2006년(+10.6%p)과 2002년(+9.3%p)이다.
- 가장 큰 패배는 2014년이었다. 시장이 6.1% 오르는 동안 기계가 11.9% 떨어지면서 11.0%p 뒤처졌다. 그다음은 1930년(−10.4%p)과 1986년(−8.6%p)이다.
- 기계는 1958년부터 1986년까지 여덟 번 연속으로 중간선거 뒤 시장을 이겼다. 1946년 이후로는 20번 중 15번 이겼다. 그 이후 진 해는 1954년, 1990년, 1994년, 2014년, 2022년이다.
- 초반 우위는 자주 사라졌다. 합성 지수는 3개월 기준으로 15번 시장을 이겼지만, 그중 12개월 기준으로도 이긴 것은 9번뿐이다. 가장 최근 사례는 2022년이다. 산업재는 3개월 뒤 3.8%p 앞섰지만 12개월 뒤에는 4.6%p 뒤졌다.
- 산업재는 네 번의 중간선거 뒤 12개월 동안 하락했다(1930년, 1946년, 1986년, 2014년). 이 가운데 시장도 하락한 해는 두 번(1930년, 1986년)이다.

야당이 의회 한 곳을 가져갈 때
2026년 결과로 의회는 백악관을 쥐지 않은 정당의 손에 넘어갔다. 이 표본의 중간선거 25번 가운데 유권자가 적어도 한 곳의 의회를 야당에 넘겨준 것은 아홉 번이다. 1946년, 1954년, 1986년, 1994년, 2006년, 2010년, 2014년, 2018년, 2022년이다. (1930년은 새 의회 출범 시점에 하원 의석이 동수였기 때문에 이 그룹에서 뺐다.)
| 그룹, +12개월 | 야당이 한 곳 이상 확보 (9) | 나머지 중간선거 (16) |
|---|---|---|
| 산업재 합성 지수 | 9번 중 3번 승리, 평균 −2.8%p | 16번 중 9번 승리, 평균 +1.5%p |
| 기계 | 9번 중 5번 승리, 평균 +2.7%p | 16번 중 12번 승리, 평균 +5.5%p |
| 전기장비 | 9번 중 1번 승리, 평균 −7.5%p | 16번 중 9번 승리, 평균 +8.7%p |
| 운송 | 9번 중 2번 승리, 평균 −6.1%p | 16번 중 6번 승리, 평균 −1.0%p |
새로 분점정부를 만든 중간선거 뒤에 산업재는 더 부진했다. 2026년처럼 공화당 대통령 아래에서 야당이 세력을 넓힌 경우는 1954년, 1986년, 2006년, 2018년 네 번이다. 합성 지수는 네 번 중 한 번, 기계는 세 번 시장을 이겼다. 관측치 네 개는 통계가 아니라 일화에 가깝다. 시장 전체를 대상으로 분점정부를 다룬 49개 의회의 분점정부 연구가 이 질문에는 더 나은 안내서다.
ETF 시대: XLI, IYT, CAT, PAVE, 2006~2022년
실제로 거래할 수 있는 상품의 기록도 데이터는 적지만 같은 이야기를 한다. 수익률은 선거일 종가 기준 가격 수익률이다.
선거 후 3개월
| 펀드 (3개월) | 2006 | 2010 | 2014 | 2018 | 2022 | 평균 | SPY 대비 승리 |
|---|---|---|---|---|---|---|---|
| SPY (S&P 500) | +4.8% | +9.2% | +1.5% | −0.9% | +7.5% | +4.4% | — |
| XLI (산업재) | +4.7% | +12.7% | +1.3% | +1.9% | +5.6% | +5.2% | 5번 중 2번 |
| IYT (운송) | +5.5% | +4.3% | +1.2% | −2.4% | +11.9% | +4.1% | 5번 중 2번 |
| CAT (캐터필러) | +9.5% | +24.3% | −16.9% | +0.9% | +8.3% | +5.2% | 5번 중 4번 |
| ITA (항공우주·방산) | +10.9% | +10.4% | +5.7% | +0.8% | +4.8% | +6.5% | 5번 중 4번 |
| PAVE (미국 인프라) | n/a | n/a | n/a | −3.7% | +11.0% | +3.6% | 2번 중 1번 |
선거 후 12개월
| 펀드 (12개월) | 2006 | 2010 | 2014 | 2018 | 2022 | 평균 | SPY 대비 승리 |
|---|---|---|---|---|---|---|---|
| SPY (S&P 500) | +6.7% | +3.8% | +4.6% | +11.6% | +14.5% | +8.2% | — |
| XLI (산업재) | +14.7% | +1.7% | −0.6% | +12.8% | +4.5% | +6.6% | 5번 중 2번 |
| IYT (운송) | −1.2% | −0.7% | −6.9% | +4.9% | +5.6% | +0.3% | 5번 중 0번 |
| CAT (캐터필러) | +22.8% | +17.8% | −24.4% | +12.5% | +2.2% | +6.2% | 5번 중 3번 |
| ITA (항공우주·방산) | +36.3% | +2.2% | +7.1% | +12.8% | +2.9% | +12.3% | 5번 중 3번 |
| PAVE (미국 인프라) | n/a | n/a | n/a | +9.9% | +13.2% | +11.6% | 2번 중 0번 |

다섯 번의 사이클이 보여 주는 것:
- XLI는 12개월 기준 다섯 번 중 두 번 SPY를 이겼다. 평균 +6.6%로 SPY의 +8.2%에 못 미쳤다. 2004년부터 2024년까지 1년 치 데이터가 모두 있는 중간선거가 아닌 16개 해에도 XLI는 같은 구간에서 7번 SPY를 이겼다. 중간선거 해의 성적이 다른 해와 별 차이가 없다는 뜻이다.
- IYT는 중간선거 다음 1년 동안 한 번도 SPY를 이기지 못했다. 평균 +0.3%로 SPY의 +8.2%에 비해 해마다 8%p 가까이 뒤졌다. 앞서 본 100년 가까운 운송 업종의 결과와 맞아떨어진다.
- 캐터필러는 선거 전후 변동성이 크다. 3개월 기준으로는 네 번 SPY를 이겼지만, 2014년이 위험을 보여 준다. CAT는 이후 1년 동안 24.4% 떨어졌고, 2015년 9월 28일 저점에서는 선거일 종가보다 35.3% 낮았다.
- PAVE는 두 번의 사이클 모두 SPY에 뒤졌다. 2018년 뒤에는 1.7%p, 2022년 뒤에는 1.2%p였다. 그 사이에 2021년 인프라법이 통과됐는데도 그랬다. 관측치 두 개로는 말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다.
- 하락은 어김없이 찾아왔다. 2018년 중간선거 뒤 XLI는 선거일 종가에서 2018년 12월 24일 저점까지 16.3% 떨어져, SPY의 14.8%보다 조금 더 내려갔다.
항공우주·방산 펀드 ITA는 다른 산업재 펀드보다 성적이 좋았지만, 보유 종목이 방산업체와 겹치고 방산업체에는 별도의 정책 변수가 있다. 중간선거 후 방산주는 오를까: LMT·RTX·NOC 점검을 참고하자.
의회가 실제로 통과시킨 인프라 법안
중간선거와 인프라를 엮는 이야기는 새 의회가 대형 법안을 쓴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역사를 보면 지난 70년간의 대형 육상교통·인프라 법안은 온갖 형태의 의회에서 나왔고, 단일정부보다 분점정부에서 나온 경우가 더 많았다. 아래 날짜와 의회 대수는 각 법안의 Wikipedia 문서, 다수당 정보는 Wikipedia의 미국 의회 정당 분포 표를 따랐다.
| 법안 | 서명일 | 의회 | 대통령 | 의회 다수당 | 서명 후 12개월 산업재의 시장 대비 성과 |
|---|---|---|---|---|---|
| Federal-Aid Highway Act of 1956 (1956년 연방지원고속도로법) | 1956년 6월 29일 | 제84대 | 아이젠하워 (R) | 민주당, 양원 | +0.6%p |
| ISTEA (복합 육상교통 효율화법) | 1991년 12월 18일 | 제102대 | 조지 H. W. 부시 (R) | 민주당, 양원 | +3.9%p |
| TEA-21 | 1998년 6월 9일 | 제105대 | 클린턴 (D) | 공화당, 양원 | −6.0%p |
| SAFETEA-LU | 2005년 8월 10일 | 제109대 | 조지 W. 부시 (R) | 공화당, 양원 | +6.1%p |
| 미국 경기회복 및 재투자법(ARRA) | 2009년 2월 17일 | 제111대 | 오바마 (D) | 민주당, 양원 | +16.4%p |
| MAP-21 | 2012년 7월 6일 | 제112대 | 오바마 (D) | 상원 민주당, 하원 공화당 | +3.6%p |
| FAST Act | 2015년 12월 4일 | 제114대 | 오바마 (D) | 공화당, 양원 | +12.1%p |
| 인프라 투자 및 일자리법(IIJA) | 2021년 11월 15일 | 제117대 | 바이든 (D) | 민주당, 양원 | +4.5%p |
여덟 개 가운데 다섯 개는 분점정부에서 서명됐고(1956년, 1991년, 1998년, 2012년, 2015년), 세 개는 단일정부에서 서명됐다(2005년, 2009년, 2021년). 여덟 개 중 세 개는 중간선거에서 막 선출된 의회가 만들었다. ISTEA(1990년 선출), MAP-21(2010년 선출), FAST Act(2014년 선출)다. 이 세 경우는 모두 분점정부였다.
마지막 열은 서명일부터 산업재 합성 지수를 시장과 비교한 것이다. 합성 지수는 여덟 개 법안 중 일곱 번 앞섰고, 평균 5.2%p, 중앙값 4.2%p 우위였다. 다만 이 결과는 타이밍에 기댄다. 2009년 경기회복법은 2009년 3월 시장 저점보다 3주 앞서 서명됐다. 이를 빼면 합성 지수는 일곱 개 법안 중 여섯 번 앞섰고 평균 우위는 3.5%p였다. 65년에 걸친 여덟 번의 서명일은 작은 표본이고, 법안 서명은 대개 훨씬 전부터 예상된다.
2026년에 가장 중요한 것은 가장 최근의 법안이다. 인프라 투자 및 일자리법은 약 1.2조 달러를 승인했고, 그중 신규 지출이 5,500억 달러였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 포뮬러 프로그램 같은 5년짜리 프로그램은 2022~2026 회계연도분 예산이 잡혔다. 따라서 다음 육상교통 법안은 야당이 장악한 의회가 새로 쓰거나 연장하게 된다.
2026년의 출발점
결과 발표 전 마지막 거래일인 2026년 11월 3일까지의 종가 기준:
| 펀드 | 2026년 연초 대비 | 2025년 11월 4일 이후 12개월 |
|---|---|---|
| SPY (S&P 500) | +10.6% | +11.7% |
| XLI (산업재) | +10.4% | +12.3% |
| IYT (운송) | +11.0% | +15.7% |
| PAVE (미국 인프라) | +14.7% | +15.1% |
| ITA (항공우주·방산) | +0.7% | +2.1% |
| CAT (캐터필러) | +8.9% | +13.9% |
산업재는 연간 수익률이 시장과 거의 비슷한 상태로 선거를 맞았다. XLI는 10.4% 올라 SPY의 10.6%와 비슷했지만, 8월 14일 기록한 2026년 고점보다는 8.1% 낮았다. 인프라 펀드 PAVE가 14.7% 올라 그룹에서 가장 강했다. 캐터필러는 예외적이다. 연초 대비 8.9% 올랐지만 6월 30일 고점 1,064.90달러보다 41.4% 낮았고, 선거 전 한 달 동안 26.2% 떨어졌다.
2026년 11월 4일: 장 마감 후 추가 예정. 위의 역사로 보면 중간선거 다음 첫 거래일은 알려 주는 것이 거의 없었다. 합성 지수는 25번 중 15번 다음 날 시장을 이겼지만 평균 격차는 0.2%p에 불과했다.
앞으로 1년에 대해 이 기록이 시사하는 바는 제한적이다. 고속도로 법안이 가장 많이 나온 환경은 분점정부다. 합성 지수는 야당에 의회 한 곳을 넘겨준 중간선거 뒤에 뒤처졌다. 중간선거 뒤 장기 기록이 가장 좋은 산업재 그룹은 기계, 가장 나쁜 그룹은 운송이다. 이 가운데 어느 것도 예측이 아니다. 각 진술은 4개에서 25개 사이의 관측치에 기대고 있고, 관세·금리·설비투자 사이클 등 2026년의 조건은 과거 어느 중간선거와도 같지 않다.
이 분석의 한계
- 작은 표본. 1926년 이후 중간선거 25번, 야당의 의석 확보 9번, ETF 사이클 5번, PAVE 사이클 2번, 인프라 법안 8개다. 여기 나온 모든 승률은 오차 범위가 넓다.
- 업종 정의가 오래됐다. French 포트폴리오는 SIC 코드를 쓴다. 전기장비에는 통신장비 제조사가 들어 있고, 운송에는 파이프라인과 항공사가 들어 있는데, 이들은 철도나 트럭 운송과 같은 방식으로 인프라 지출에 반응하지 않을 수 있다.
- 합성 지수의 모양이 바뀐다. 운송은 1926년 합성 지수의 약 3분의 2, 2022년에는 약 5분의 2를 차지했고, 초기 포트폴리오는 기업 수가 적었다.
- ETF는 가격 수익률만 반영했다. Cboe 데이터는 배당을 제외하지만 French 수익률은 배당을 포함한다.
- 경기 요인을 통제하지 않았다. 여기 나온 산업재의 승패 상당수는 의회가 한 일보다 경기 침체, 유가, 금리와 맞물려 있다.
이 표를 활용하는 방법
기본 확률로 쓰면 된다. 누군가 중간선거 때문에 산업재가 시장을 이길 것이라고 주장한다면, 100년 기록의 답은 업종 전체로는 절반 정도의 확률로 그랬고 선거가 없는 해보다 더 자주 그렇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주장이 기계 업종이나 새 고속도로 법안처럼 구체적이라면, 이 표는 비슷한 상황이 얼마나 자주 맞아떨어졌는지, 그리고 그 역사가 얼마나 짧은지를 알려 준다. 개별 산업재 종목을 더 자세히 보고 싶다면 SimianX의 실시간 분석 도구를 활용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중간선거 뒤 산업재 주식은 오르나?
대체로 오르지만 시장보다 더 오르지는 않는다. 산업재 합성 지수는 1926년 이후 25번의 중간선거 중 21번 이후 12개월 동안 올랐고, 전체 시장은 23번 올랐다. 같은 구간에서 합성 지수가 시장을 이긴 것은 12번뿐이다.
중간선거 뒤 가장 성적이 좋았던 산업재는?
기계다. 25번의 중간선거 중 17번 12개월 수익률에서 시장을 이겼고, 1958년부터 1986년까지는 여덟 번 연속 이겼으며 평균 초과수익은 4.5%p였다. 항공기는 15번 시장을 이겼다. 가장 약한 것은 운송으로 25번 중 8번이었다.
중간선거 뒤 XLI의 성적은?
XLI는 2006년부터 2022년까지 다섯 번의 중간선거 중 두 번 이후 12개월 동안 SPY를 이겼다. 가격 기준 평균 수익률은 +6.6%로 SPY의 +8.2%에 못 미쳤다. 3개월 기준으로도 5번 중 2번이었다.
의회가 인프라 법안을 통과시키면 인프라 주식이 오르나?
위에 정리한 8개 주요 법안 이후 산업재 합성 지수는 다음 12개월 동안 일곱 번 시장을 이겼다. 표본이 작고, 시장 바닥 부근에서 서명된 2009년 경기회복법에 크게 의존한다.
분점정부는 산업재 주식에 도움이 되나?
야당이 의회 한 곳 이상을 가져간 아홉 번의 중간선거 이후, 산업재가 12개월 동안 시장을 이긴 것은 세 번뿐이다. 표에 정리한 인프라 법안 여덟 개 중 다섯 개는 분점정부에서 나왔다. 시장 전체에 대해서는 분점정부는 증시에 좋을까? 49개 의회 1927–2025를 참고하자.
투자 조언인가?
아니다. 이 글은 역사적 참고 표다. 2026년 중간선거 이후 산업재 주식이 어떻게 움직일지 예측하지 않는다.
결론
산업재는 중간선거 테마가 아니다. 25번의 중간선거에서 합성 지수는 12개월 기준으로 절반 정도만 시장을 이겼고, 11월~2월의 강세는 선거가 없는 해에도 똑같이 자주 나타난다. 쓸모 있는 정보는 업종 안에 있다. 기계는 대부분의 중간선거 뒤 시장을 이겼고, 운송은 3분의 1에도 못 미쳤으며, 거래 가능한 운송 펀드는 2006년 이후 다섯 번의 중간선거 뒤 모두 SPY에 졌다. 의회는 대형 고속도로 법안 대부분을 분점정부 아래에서 통과시켰고, 2026년은 막 분점정부를 만들어 냈다. 그것이 주가에 무엇을 뜻하는지는 이렇게 작은 표본으로 결론 낼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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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enneth R. French Data Library: 49 Industry Portfolios(일간·월간, 시가총액 가중 수익률, 기업 수, 평균 기업 규모)와 Fama/French 리서치 팩터(일간), 2026년 9월까지의 CRSP 데이터.
- Cboe Global Markets 지연 시세 일간 데이터: SPY, XLI, IYT, ITA, CAT, PAVE, 2026년 11월 3일까지.
- Federal-Aid Highway Act of 1956, ISTEA, TEA-21, SAFETEA-LU, American Recovery and Reinvestment Act of 2009, MAP-21, FAST Act, Infrastructure Investment and Jobs Act에 관한 Wikipedia 문서(서명일, 제정 의회)와 "Party divisions of United States Congresses"(의회 다수당).
- 2026년 결과: 2026년 11월 4일 오전 1시 50분(미 동부시간) 기준 AP와 NBC News의 당선 확정 발표.



